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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가 조기유학에 최적의 장소인 이유

오타와최고 2023. 8. 1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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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및 어학연수로 오타와가 인기가 많은 이유?

요즘 들어 오타와로 자녀를 유학보내시거나 혹은 자녀동반 유학을 오시거나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서 Ottawa-Gatineau지역에 걸쳐 연방 정부 청사들이 즐비해있으며

인구 150여만명으로 캐나다내의 Big5 안에 드는 규모있는 도시입니다. 

오타와 국회 의사당

 

다운타운에는 미국 대사관 및 한국대사관을 비롯하여 국세청, 우체국 본사, 주택공사, 수출입관리 공사 등등

각종 정부부처와 공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굉장히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이면서 동시에

불어를 공용어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타와는 영어, 불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고

학교에서도 영어와 불어 과정을 집중적으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 언어교육 환경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조기유학으로 오타와를 온다면 영어 + 불어 + 한국어까지 3개국어를 할 수 있는 교육환경에 노출이 됩니다. 

게다가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 적은 한인 인구로 영어를 접할 기회가 현저하게 많습니다. 

따라서, 언어를 배울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면서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저렴한 학비로 오타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학생활에서 제일 걱정인 안전적인 부분에서도 캐나다내 최고로 안전한 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연방정부 공무원들, 국회의원들, 캐나다 총리까지 오타와내에 거주하고 있어

학력수준과 소득이 캐나다내에서 TOP수준입니다. 

캐나다는 미국 국경과 근접해 있어 미국식 영어 공부에 최적이며, 미국보다 학비도 저렴하고 안전하여

미국보다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타와는 캐나다 대도시 토론토와는 4시간 몬트리올과는 2시간 뉴욕과는 7시간

떨어져 있어 주변에 여행하기에도 최적의 도시입니다. 도시의 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아 타도시에 비해 인종차별이

없고 주민들도 이민자나 유학생에게 친절합니다. 자녀들 조기유학이나 동반유학을 고민하신다면 오타와가 최고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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