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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저희 집에서 머무르다 가셨던워홀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입국 2달전부터인가 먼저 연락을 주셨었고 마침 날이 좋은 5월에 캐나다 오타와에 오시게 됐어요. 예전에 캐나다 빅토리아에서어학연수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그때 기억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오타와는 처음이지만 밴쿠버쪽은이미 경험을 해보셨고토론토 쪽은 너무 대도시고 복잡해서 한가하고 조용한오타와로로 오셨던거 같아요. 차분하고 조용조용 할일을 착착 잘 진행하시는 모습이인상 깊었습니다. 초반에 잡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하셨지만 한달만에 잡을 구하셨고세달후에는 워홀러들이 제일 일하고 싶어하는 스타벅스에도 고용되어투잡을 하시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캐나다에서도 카페쪽을 공략을 하셨는데원하시는 쪽으로 잡을 구하게 되셔서저희도 많이 기뻐했습니다...

7월초에 한국으로 귀국한 학생다음으로8월중순부터 새식구를 맞이하게 되었어요!9월에 11학년으로 올라가는 귀여운 여학생입니다.어머님도 함께 방문하셔서 2주동안 캐나다여행도즐기시면서 저희집에서 머무르시고 가셨어요! 캐나다 오셔서 나이아가라,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여행까지 알차게 하시고 따님의 친한 친구들도직접 만나보고 앞으로 머무르게 될 홈스테이 집도둘러보시게 됐답니다. 고등학생 따님과 대학생 아드님들 두셨다고믿지 못할 정도로 엄청 동안이시고 에너지가넘치셔서 깜짝 놀랐어요! 일정이 워낙 바쁘셔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못했지만 틈틈히 맥주한 잔도 하고 식사도같이 했습니다. 학생이 엄청 활동적이라 틈틈히 산책도 같이하고요새 북미에서 유행하는 피클볼도 함께 쳤어요.얼마전에는 학생과 함께 피자도 만들어서구워먹..
예전에 캐나다 하우징 문제 예를 들어 높은 렌트비와 부동산 상승이 문제가 되어 인구수를 조정하기 위해 캐나다 유학생 수를 제한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세부 정보가 이민부장관을 통해 발표가 되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4/01/canada-to-stabilize-growth-and-decrease-number-of-new-international-student-permits-issued-to-approximately-360000-for-2024.html Canada to stabilize growth and decrease number of new intern..

캐나다는 매년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미국과 근접하여 있지만 미국보다 저렴한 학비와 안전한 환경으로 인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현재 캐나다 유학생은 80만명정도로 추산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인도와 중국 및 중동 유학생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캐나다 유학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학비가 저렴하다. 캐나다는 보통 미국 대체 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학비가 현지인들에게도 높은 수준이며, 국제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미국 유학시 1년에 1억 + α 든다는 얘기는 정설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유학생들에게 공부기간 동안 워크비자를 허용하지 않기에 유학생들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간단한 알바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에, 캐나다는..

오타와에는 오타와 대학교, 칼튼 대학교, 알공퀸 컬리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불어컬리지, 소규모 사립 컬리지도 몇개 더 있지만 보통은 위의 세개 학교에 많이 지원에서 오신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1월부터 알공퀸 컬리지에서 Regulatory Affairs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고 11월 12월은 warm-up으로 ESL 마지막 코스를 듣고 계십니다. 10월 말에 오타와 도착 예정이셨는데 거의 2달 전부터 연락을 주셨던거 같아요. 여기서 파워 J이심을 직감했어요. 캐나다 오셔서도 엄청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생활하고 계셔서 속으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집에서 1달정도 지내셔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물어보았습니다. 아래는 후기 사진입니다. 여러가지 세세하게 작성해 주셨어요.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면, 1..

올해 3월 중순부터 저희 집에 쭉 머무르고 있는 고3 여학생이 있어요. 이 친구의 경우는 현지 홈스테이를 하다가 불편한 점도 있고 식사도 한식을 선호해서 한인 홈스테이로 옮긴 경우에요~ 며칠 전 밥을 먹으며 혹시 홈스테이 하면서 어떤지 의견을 물어봤었는데요~ 귀여운 후기를 작성해 주었어요~ 그 전에 살았던 집에는 건조기도 없어서 빨래 말리기가 너무 힘들었고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열수도 없었다고 해요. 현재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방은 퀸사이즈 침대와 책상 그리고 화장대 책장이 들어가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한 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옷장의 크기도 커서 겨울옷을 20벌을 넣어도 행거 공간이 여유가 있어요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깨끗하고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있어요. 마루 바닥이..
요즘 유학원이나 캐나다 이민 관련 글을 보면 "자녀무상교육"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캐나다시민권자 아니면 영주권자여야만 공립학교의 자녀교육이 무상인데, 어떻게 외국인 신분으로 자녀유학비가 무료로 된다는 것일까요? 캐나다에서는 부모님이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체류하면 자녀를 무상으로 공립학교에 등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합법적인 체류조건으로는 부모님 중 한명이 스터디퍼밋을 받고 유학을 한다거나, 아니면 워크퍼밋을 받고 일을 하게되면 자녀들은 무료로 공립학교에 갈 수 있으며, 배우자에게도 취업허가가 주어져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예시1) 아빠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경우, 엄마와 아이가 캐나다에 옵니다. 엄마가 공립학교 컬리지이상의 어학연수프로그램이나 컬리지과정을 등록하면 자녀는 합..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해외유학 선호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타 영미권 국가보다 치안이 좋고 인종차별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조기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요? 캐나다 수도로 잘 알려져 있는 오타와 조기유학 비용에 대해 낱낱히 알려드립니다. 오타와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국제학생 학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은 편의상 1:1로 계산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접수비 $400불(약 40만원) 한 학기에 $7,650불(약 765만원) 두 학기에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