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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저희 집에서 머무르다 가셨던워홀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입국 2달전부터인가 먼저 연락을 주셨었고 마침 날이 좋은 5월에 캐나다 오타와에 오시게 됐어요. 예전에 캐나다 빅토리아에서어학연수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그때 기억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오타와는 처음이지만 밴쿠버쪽은이미 경험을 해보셨고토론토 쪽은 너무 대도시고 복잡해서 한가하고 조용한오타와로로 오셨던거 같아요. 차분하고 조용조용 할일을 착착 잘 진행하시는 모습이인상 깊었습니다. 초반에 잡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하셨지만 한달만에 잡을 구하셨고세달후에는 워홀러들이 제일 일하고 싶어하는 스타벅스에도 고용되어투잡을 하시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캐나다에서도 카페쪽을 공략을 하셨는데원하시는 쪽으로 잡을 구하게 되셔서저희도 많이 기뻐했습니다...

오타와 한국문화원에서 매년 한국영화전을 개최하여 외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을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한국 영화전의 주제는 "떠도는 것 들"이라고 하여한국 특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괴담이나 귀신, 외계인 등을 다루는 영화 11편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해요.아래는 이번에 상영되는 11작품입니다. 오타와 한국영화전 공식 웹페이지는아래를 방문해 주세요. https://kccincanada.com/ OKFF – Ottawa Korean Film Festival (OKFF) kccincanada.com 영화전의 일정은 10월 16일 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상영은 바이타운 시네마 혹은 오타와 아트 갤러리또는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월 16일 영화 ..

2023년 3월에 학생이 직접 연락이 와서홈스테이를 하고 싶다고 문의가 왔었어요.당시에 교육청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지내기가 많이열악했다고 해요. 학교가 거리가 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노래들으면서 버스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괜찮다며깨끗하고 안정적인 곳에서지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된지 1년 반이지나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처음부터 중국에 있는 대학을 목표로준비했던지라 캐나다 고등학교를졸업하면 중국으로 간다고 해요. 북경외대 국제비지니스학과를입학하는데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여아이엘츠 시험도 준비하고바쁜 한해를 보냈습니다. 첫 아이엘츠 시험은 떨려서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고두번째에 딱 원하는 점수를얻어서 이제 고등학교 졸업장만제출하면 대학최종합격을앞두고 있어요. 워낙 ..

최근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유행하면서한달 숙소에 대한 문의도 종종 해주십니다.따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엄마와 한달정도 캐나다에 머물면서근교를 여행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원래는 어학 연수를 올까 했는데대학원 입시 준비도 해야하고진행되던 한국일정에도 차질이 생겨서한달 살기 문의를 주셨습니다. 오타와는 아시는 분께서굉장히 조용하고 한적하고아름다운 동네라고 추천받으셔서와보고 싶으셨대요. 6월 한달 가량 머무르시면서근처 몬트리올,퀘백, 나이아가라도 가시고샌프란시스코에 사시는 지인분뉴욕에 사시는 지인분 방문 계획까지알차게 계획 잡으셔서 오셨어요.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게 되면숙소 상태나 식사가 걱정인데생각보다도 넓고 깨끗한 숙소와제공되었던 식사가 너무나만족스러우셨다고 후기를 남겨주셔습니다. 같이 저녁마다 식사를 하면서..

캐나다의 수도이면서안전하고 깨끗하다는 도시이미지가있어서 그런지 최근 오타와로유학이나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를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저희도 작년보다 문의가 늘어나고 있고마침 비어있던 방이 하나 더 있어새롭게 단장을 해보았습니다. 방 4개 모두 해가 잘 들어 이번방도불을 켜지 않고 사진을 찍었음에도굉장히 밝습니다. 대부분의 가구는 새제품으로준비해 드렸으며,(침대나 매트리스의 경우는 중고로구입하는 경우, 어떻게 사용되었고관리되었는지 알수가 없어 중고로구매하지 않습니다.) 매트리스 또한 저렴한 스프링철이 아닌탄탄하고 편안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로준비했습니다. 옷장도 크기가 굉장히 넉넉하며속옷이나 양말 같은 것을 보관할 수있는 서랍장도 준비하였습니다. 책상은 스크래치에 강한 제품으로준비했고, 노트..

해외여행시 숙소가 불편하면 잠을 설쳐서 여행 일정을 망친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며칠 여행에도 숙소가 불편하면 여행의 질이 떨어지는데 하물며 몇개월 혹은 몇년 지내게 되는 홈스테이 집이 불편하면 유학 생활 자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전 글에 교육청 홈스테이와 프라이빗 홈스테이를 비교하는 글을 보시면 이해가 훨씬 잘 되실겁니다. 예전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ottawa-no1-homestay.tistory.com/3 교육청 홈스테이 VS 프라이빗 홈스테이 교육청 홈스테이 퀄리티가 좋지 않은 이유? 해외 유학을 갈 때 학교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주거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현지에서 집적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