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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매년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미국과 근접하여 있지만 미국보다 저렴한 학비와 안전한 환경으로 인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현재 캐나다 유학생은 80만명정도로 추산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인도와 중국 및 중동 유학생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캐나다 유학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학비가 저렴하다. 캐나다는 보통 미국 대체 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학비가 현지인들에게도 높은 수준이며, 국제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미국 유학시 1년에 1억 + α 든다는 얘기는 정설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유학생들에게 공부기간 동안 워크비자를 허용하지 않기에 유학생들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간단한 알바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에, 캐나다는..

캐나다는 겨울이 추운 나라로 유명합니다. 캐나다 동부쪽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 겨울이 얼마나 추운지 눈은 얼마나 오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난 주말에 오타와에 왔던 스노우스톰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오타와는 겨울에 한 두번 정도는 늘 스노우 스톰이 오곤 하는데요 심하게 오면 며칠동안 정전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 1월 13일에서 14일에 스노우스톰이 예고 되어 있었고 최대 40센티미터의 눈이 올 예정이었습니다. 13일로 넘어오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눈이 쉴새없이 내려 아침에 무척이나 많이 쌓여 있었어요. 집 앞에 쌓인 눈 상황을 보여드릴게요. 하루에 온 눈의 양이 이만큼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오죠? 겨울에는 날씨도 보통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올 겨울..

지난번 포스팅에서 오타와-칼튼 교육청 관련 학교 정보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타와칼튼 공립 교육청 유학 비용및 홈스테이에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ottawa-no1-homestay.tistory.com/4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ottawa-no1-homestay.tistory.com 이번에는 오타와 카톨릭 교육청에 관한 학교 리스트 및 궁금하신 등록금 정보 알려드립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스쿨보드라고 주소를 기반으로 학군을 분류합니다. 캐나다는 총 4개의 교육..

오타와에는 오타와 대학교, 칼튼 대학교, 알공퀸 컬리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불어컬리지, 소규모 사립 컬리지도 몇개 더 있지만 보통은 위의 세개 학교에 많이 지원에서 오신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1월부터 알공퀸 컬리지에서 Regulatory Affairs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고 11월 12월은 warm-up으로 ESL 마지막 코스를 듣고 계십니다. 10월 말에 오타와 도착 예정이셨는데 거의 2달 전부터 연락을 주셨던거 같아요. 여기서 파워 J이심을 직감했어요. 캐나다 오셔서도 엄청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생활하고 계셔서 속으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집에서 1달정도 지내셔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물어보았습니다. 아래는 후기 사진입니다. 여러가지 세세하게 작성해 주셨어요.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면, 1..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해외유학 선호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타 영미권 국가보다 치안이 좋고 인종차별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조기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요? 캐나다 수도로 잘 알려져 있는 오타와 조기유학 비용에 대해 낱낱히 알려드립니다. 오타와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국제학생 학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은 편의상 1:1로 계산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접수비 $400불(약 40만원) 한 학기에 $7,650불(약 765만원) 두 학기에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