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오타와무료박물관
- 캐나다조기유학
- 오타와학군
- 오타와한국마트
- 오타와교육청
- 오타와민박
- 오타와단기숙소
- 오타와임시숙소
- 오타와숙박
- 오타와워킹홀리데이
- 오타와홈스테이
- 오타와룸렌트
- 캐나다유학비용
- 오타와유학
- 오타와집구하기
- 오타와한인민박
- 오타와관광
- 오타와숙소
- 오타와워홀
- 오타와즐길거리
- 캐나다유학
- 캐나다홈스테이
- 오타와조기유학
- 오타와한달살기
- 오타와단기숙박
- 오타와숙소추천
- 오타와다운타운
- 오타와볼거리
- 오타와한인홈스테이
- 오타와방구하기
- Today
- Total
목록2024/02/21 (2)
오타와Homestay
오타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OC Trasnspo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합니다. 캐나다도 버스와 지하철 환승은 90분이내면 무료환승이 적용이 됩니다. 현재 오타와 버스 1회 탑승 비용은 성인 기준 $3.8달러 입니다. 현금 기준으로는 $3.85달러 입니다. 1회 탑승 요금에 거의 4000원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많은 사람들이 정액권을 끊어서 다니는데 성인 기준 월 정액권은 $128.75입니다. 한화로 거의 13만원에 가까운 돈입니다.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나 대학생들은 이동을 할 때마다 드는 대중교통비가 은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우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U-pass라고 하여 교통카드가 지급되지만 방학중에는 지급되지 않기에 여름방학 3-4개월은 ..
1월에 반가운 워홀러 친구가 왔습니다. 토론토에서 이미 8개월 가량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나서 비자연장을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토론토를 벗어나 조금 더 캐나다스러운 곳을 오고 싶었다고 해요. 토론토는 워낙 대도시라 한국의 도시같은 느낌이 강하고 워낙 한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한식당도 많기 때문에 캐나다 같다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아요. 토론토를 벗어나 오타와나 몬트리올 쪽을 가보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즐비한 건물들도 볼 수 있고 토론토에 비해 훨씬 여유있고 한가한 캐나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토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오타와에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여쭈어 보았어요~ 소감을 요약해보면, 집이 깨끗하고 밝고 방에 수납도 넉넉하며 채광이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석식을 신청하면 별도로 식사를 준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