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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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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에는 캐나다 국립미술관이 있습니다. 국립미술관답게 규모도 크고 건물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미술관 앞부분은 유리로 되어있어 날이 좋을 때면 유리에 반사되는 빛에 의해 그 아름다움이 한층 더 빛납니다. 캐나다 국립미술관 역시 목요일 오후5시부터 8시사이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입장 티켓 예매를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보세요. 아래의 웹페이지에서 Thursday Nights를 클릭하여 예매하시면 됩니다. https://tickets.gallery.ca/webstore/shop/viewItems.aspx?cg=1&c=53&language=1&_gl=1*tz9xcx*_ga*MTM0ODAyODU0Ny4xNzA3Mjc4Nzc5*_ga_83BW334MD2*MTcxMDE3MTYzNi4yLjEuMTcx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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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 살게 되면 일년에 두번은 꼭 시간을 바꿔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썸머타임"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3월10일 일요일 새벽2시를 기준으로 2024 썸머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썸머타임은 3월 10일 일요일에 시작하여 11월 3일 일요일에 종료가 됩니다. 썸머타임을 시행하는 이유는 여름에는 낮 시간이 길어지고 겨울에는 낮시간이 짧아지니 낮시간을 더 길게 사용하려고 하는 실효성에 기반합니다. 그래서 3월 10일 새벽2시에 무슨일이 일어나냐면, 새벽 2시가 새벽3시로 바로 바뀌어 버립니다. 즉 1시간이 당겨집니다. 이렇게 되면 보통 일출이 오전 7시였다면 오전 6시로 당겨진다는 의미입니다. 3월부터는 해가 눈에 띄게 길어지기 때문에 (보통 동지가 지나면서 하루에 2분정도씩 해가 길어집니다)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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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반가운 워홀러 친구가 왔습니다. 토론토에서 이미 8개월 가량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나서 비자연장을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토론토를 벗어나 조금 더 캐나다스러운 곳을 오고 싶었다고 해요. 토론토는 워낙 대도시라 한국의 도시같은 느낌이 강하고 워낙 한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한식당도 많기 때문에 캐나다 같다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아요. 토론토를 벗어나 오타와나 몬트리올 쪽을 가보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즐비한 건물들도 볼 수 있고 토론토에 비해 훨씬 여유있고 한가한 캐나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토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오타와에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여쭈어 보았어요~ 소감을 요약해보면, 집이 깨끗하고 밝고 방에 수납도 넉넉하며 채광이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석식을 신청하면 별도로 식사를 준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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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오타와-칼튼 교육청 관련 학교 정보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타와칼튼 공립 교육청 유학 비용및 홈스테이에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ottawa-no1-homestay.tistory.com/4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ottawa-no1-homestay.tistory.com 이번에는 오타와 카톨릭 교육청에 관한 학교 리스트 및 궁금하신 등록금 정보 알려드립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스쿨보드라고 주소를 기반으로 학군을 분류합니다. 캐나다는 총 4개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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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해외유학 선호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타 영미권 국가보다 치안이 좋고 인종차별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조기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요? 캐나다 수도로 잘 알려져 있는 오타와 조기유학 비용에 대해 낱낱히 알려드립니다. 오타와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국제학생 학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은 편의상 1:1로 계산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접수비 $400불(약 40만원) 한 학기에 $7,650불(약 765만원) 두 학기에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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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홈스테이 퀄리티가 좋지 않은 이유? 해외 유학을 갈 때 학교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주거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현지에서 집적 집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육청과 연계된 홈스테이로 신청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교육청 홈스테이 경우 신청 전 선호도 조사를 하더라도 그것과 무관하게 랜덤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상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매년 늘어나는 반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가정은 많지 않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홈스테이 확보가 우선이고 집의 상태나 제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를 꼼꼼하게 체크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청은 홈스테이 전문 업체와 파트너쉽을 맺어 사실상 외주업체가 홈스테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라 교육청에서 홈스테이를 신청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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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한국처럼 학군에 민감한 것을 아시나요? 여기도 한국처럼 학군좋은 동네를 찾아 이사다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다른점은 한국처럼 명문대를 가기 위함보다는 보다 안전하고 비슷한 수준의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소셜활동에 맞춰져 있습니다.캐나다는 학력평가는 절대평가로써 한국의 공부수준으로 한다면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명문대를 진학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절대평가이다 보니 친구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잘 해준다면 좋은 성적을얻는 것은 힘든 것은 아니나 그래도 비슷한 수준과 비슷한 학업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주변에 많다면 좋은거겠죠? 그럼 자녀 조기유학에 딱 맞는 홈스테이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커뮤니티 오타와 남쪽에 지어진 신도시로서 연방공무원과 전문직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