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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학군 좋고 안전하여 홈스테이에 최적인 동네를 소개합니다. 본문
캐나다도 한국처럼 학군에 민감한 것을 아시나요?
여기도 한국처럼 학군좋은 동네를 찾아 이사다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한국처럼 명문대를 가기 위함보다는 보다 안전하고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소셜활동에 맞춰져 있습니다.
캐나다는 학력평가는 절대평가로써 한국의 공부수준으로 한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명문대를 진학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절대평가이다 보니 친구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잘 해준다면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은 힘든 것은 아니나 그래도 비슷한 수준과 비슷한 학업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주변에 많다면 좋은거겠죠? 그럼 자녀 조기유학에 딱 맞는 홈스테이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커뮤니티 오타와 남쪽에 지어진 신도시로서 연방공무원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선호하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동네 왼쪽으로는 리도강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며 커뮤니티 안 쪽으로 경전철 라인이 새로 들어올 예정이라 학군+교통+신도시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편의시설 : 도보 20여분 거리에 대형마트, 은행, 서브웨이샌드위치가게, 레스토랑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현재 도보 20분내의 11개의 상가건물이 들어설 예정인 로컬몰이 공사중입니다.
-공원 : 집에서 도보 3분에서 10분거리에 큰 공원이 3개나 있으며 공원에는 농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구비되어 있고
어린 친구들을 위한 놀이터와 스플래시 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연친화적 트레일 : 도보 20여분 거리에 강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 길이 있습니다.
-교통 : Light Rail Transit system이라 하여 한국으로치면 경전철이 2023년 가을에 개통예정입니다.
오타와 최초로 커뮤니티와 대중교통이 결합되어 탄생한 신도시로서 경전철을 이용하게 되면 다운타운까지 20여분
소요되어 오타와대학, 칼튼대학 접근성이 좋아지며 공항까지도 대략 10여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집근처에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도보8분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며 경전철 정류장까지는 3정거정
입니다. 또한 코업으로 유명한 알공퀸 컬리지까지는 12키로 정도되며 버스로 통학 가능하고, 차로 간다면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히 학교에 도착합니다.
학교- 초중등학생들은 인근 학교를 통학버스를 이용하여 갈 수 있고, 고등은 주로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2024년 9월에 도보 2분 거리의 공립 영어 초등학교가 오픈 예정이며(현재 공사중),
2025년 9월에 도보 7분 거리에 공립 고등학교가 오픈 예정입니다(역시 현재 공사중).
저희 커뮤니티는 신도시로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노후 주택이나 낙후 시설도 없고
유해시설도 없습니다. 커뮤니티내에는 공무원이나 전문 직종 종사자가 많으며 학군을 중시하는
중국인구 유입도 꾸준하여 아시안과 캐네디언의 비율이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직접 거주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집 관리나 주변 환경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세입자 비율이 높은 지역보다 동네가 깨끗하고 단정합니다.
종종 다른 커뮤니티들은 한 특정 인종이나 국가가 몰려있는 반면 우리 커뮤니티는 영어 사용자가 많으며
이민자들도 기본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 언어를 구사하는 바이링구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커뮤니티내의 평균 가족 소득이 한화로 1억 5천이상이며 전문직/공기업/정부청사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타와로 자녀 유학이나 동반 유학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안전하고 학군 좋은 곳에 위치한 "The home & Friend"로 연락주세요.
연락하실 곳은
-Email : pjsniki@gmail.com
-Kakaotalk : pjs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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