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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캐나다 워홀러의 단기 숙소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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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반가운 워홀러 친구가 왔습니다.
토론토에서 이미 8개월 가량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나서 비자연장을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토론토를 벗어나 조금 더 캐나다스러운 곳을
오고 싶었다고 해요.
토론토는 워낙 대도시라 한국의 도시같은
느낌이 강하고 워낙 한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한식당도 많기 때문에
캐나다 같다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아요.
토론토를 벗어나 오타와나 몬트리올 쪽을 가보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즐비한 건물들도 볼 수 있고
토론토에 비해 훨씬 여유있고 한가한 캐나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토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오타와에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여쭈어 보았어요~
소감을 요약해보면,
집이 깨끗하고 밝고 방에 수납도 넉넉하며
채광이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석식을 신청하면 별도로
식사를 준비해 드리기 때문에
종종 한식이 그리울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오타와에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단기이든 장기이든 처음 숙소를
예약하 실 때 고민이 많으 실텐데
오시고 나서 안심하시고
편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도 기분이 좋고 뿌듯하네요.
모쪼록 오타와에서 남은 1년의 워홀을
재밌게 마치시고 즐기다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The home&Friend
-Email : pjsniki@gmail.com
-Kakaotalk : pjs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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