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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교육청 홈스테이 퀄리티가 좋지 않은 이유? 해외 유학을 갈 때 학교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주거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현지에서 집적 집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육청과 연계된 홈스테이로 신청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교육청 홈스테이 경우 신청 전 선호도 조사를 하더라도 그것과 무관하게 랜덤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상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매년 늘어나는 반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가정은 많지 않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홈스테이 확보가 우선이고 집의 상태나 제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를 꼼꼼하게 체크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청은 홈스테이 전문 업체와 파트너쉽을 맺어 사실상 외주업체가 홈스테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라 교육청에서 홈스테이를 신청하는 것이 ..
캐나다도 한국처럼 학군에 민감한 것을 아시나요? 여기도 한국처럼 학군좋은 동네를 찾아 이사다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다른점은 한국처럼 명문대를 가기 위함보다는 보다 안전하고 비슷한 수준의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소셜활동에 맞춰져 있습니다.캐나다는 학력평가는 절대평가로써 한국의 공부수준으로 한다면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명문대를 진학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절대평가이다 보니 친구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잘 해준다면 좋은 성적을얻는 것은 힘든 것은 아니나 그래도 비슷한 수준과 비슷한 학업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주변에 많다면 좋은거겠죠? 그럼 자녀 조기유학에 딱 맞는 홈스테이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커뮤니티 오타와 남쪽에 지어진 신도시로서 연방공무원과 전문직 종..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로 오타와가 인기가 많은 이유? 요즘 들어 오타와로 자녀를 유학보내시거나 혹은 자녀동반 유학을 오시거나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서 Ottawa-Gatineau지역에 걸쳐 연방 정부 청사들이 즐비해있으며 인구 150여만명으로 캐나다내의 Big5 안에 드는 규모있는 도시입니다. 다운타운에는 미국 대사관 및 한국대사관을 비롯하여 국세청, 우체국 본사, 주택공사, 수출입관리 공사 등등 각종 정부부처와 공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굉장히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이면서 동시에 불어를 공용어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타와는 영어, 불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고 학교에서도 영어와 불어 과정을 집중적으로 선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