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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Homestay
오타와에는 캐나다 국립미술관이 있습니다. 국립미술관답게 규모도 크고 건물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미술관 앞부분은 유리로 되어있어 날이 좋을 때면 유리에 반사되는 빛에 의해 그 아름다움이 한층 더 빛납니다. 캐나다 국립미술관 역시 목요일 오후5시부터 8시사이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입장 티켓 예매를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보세요. 아래의 웹페이지에서 Thursday Nights를 클릭하여 예매하시면 됩니다. https://tickets.gallery.ca/webstore/shop/viewItems.aspx?cg=1&c=53&language=1&_gl=1*tz9xcx*_ga*MTM0ODAyODU0Ny4xNzA3Mjc4Nzc5*_ga_83BW334MD2*MTcxMDE3MTYzNi4yLjEuMTcxMD..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답게 다양한 뮤지엄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오타와에 살면서 뮤지엄을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거기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안내해드립니다. 보통 뮤지엄들은 목요일 오후 5시부터는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무료입장이라고 할지라도 티켓 지참은 필수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하여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0원으로 처리되어 청구되지 않습니다. 티켓 예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웹페이에서 Thursday Evenings 선택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my.nature.ca/28985/32100 General Admission: 5 p.m. – 8 p.m. March 14, 2024 ..
오타와는 한국인 인구가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 적은 편이기 때문에 한식당이나 한국 음식을 파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새는 한국인 유입이 점차 늘고있어 새로운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는데 3월 8일에 페리카나 치킨이 오픈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흔한 치킨집이지만 오타와에는 제대로 된 한국식 치킨집이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매장 위치는 메리베일 OKmart내에 있으며 미리 전화나 온라인으로 주문 후 픽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픽업장소 : 1508 Merivale Road, Ottawa Ontario 전화번호 : 613-430-4658 아래는 메뉴 사진입니다. 한국식 치킨 외에도 점차적으로 메뉴를 확장하실 계획이라고 하네요. 다만 월요일은 휴무라 주문이 안된다고 하네요. 온..
북미에 살게 되면 일년에 두번은 꼭 시간을 바꿔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썸머타임"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3월10일 일요일 새벽2시를 기준으로 2024 썸머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썸머타임은 3월 10일 일요일에 시작하여 11월 3일 일요일에 종료가 됩니다. 썸머타임을 시행하는 이유는 여름에는 낮 시간이 길어지고 겨울에는 낮시간이 짧아지니 낮시간을 더 길게 사용하려고 하는 실효성에 기반합니다. 그래서 3월 10일 새벽2시에 무슨일이 일어나냐면, 새벽 2시가 새벽3시로 바로 바뀌어 버립니다. 즉 1시간이 당겨집니다. 이렇게 되면 보통 일출이 오전 7시였다면 오전 6시로 당겨진다는 의미입니다. 3월부터는 해가 눈에 띄게 길어지기 때문에 (보통 동지가 지나면서 하루에 2분정도씩 해가 길어집니다) 오전 ..
오타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OC Trasnspo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합니다. 캐나다도 버스와 지하철 환승은 90분이내면 무료환승이 적용이 됩니다. 현재 오타와 버스 1회 탑승 비용은 성인 기준 $3.8달러 입니다. 현금 기준으로는 $3.85달러 입니다. 1회 탑승 요금에 거의 4000원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많은 사람들이 정액권을 끊어서 다니는데 성인 기준 월 정액권은 $128.75입니다. 한화로 거의 13만원에 가까운 돈입니다.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나 대학생들은 이동을 할 때마다 드는 대중교통비가 은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우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U-pass라고 하여 교통카드가 지급되지만 방학중에는 지급되지 않기에 여름방학 3-4개월은 ..
1월에 반가운 워홀러 친구가 왔습니다. 토론토에서 이미 8개월 가량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나서 비자연장을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토론토를 벗어나 조금 더 캐나다스러운 곳을 오고 싶었다고 해요. 토론토는 워낙 대도시라 한국의 도시같은 느낌이 강하고 워낙 한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한식당도 많기 때문에 캐나다 같다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아요. 토론토를 벗어나 오타와나 몬트리올 쪽을 가보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즐비한 건물들도 볼 수 있고 토론토에 비해 훨씬 여유있고 한가한 캐나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토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오타와에서 지내시기가 어떤지 여쭈어 보았어요~ 소감을 요약해보면, 집이 깨끗하고 밝고 방에 수납도 넉넉하며 채광이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석식을 신청하면 별도로 식사를 준비해 ..
한국도 매주 수요일은 문화데이라고 해서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이 할인가에 진행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 역시 잘 찾아보면 좋은 공연이나 영화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시네플렉스라는 한국으로 치면 CGV느낌의 영화관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시네플렉스 사이트 바로가기는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www.cineplex.com/ 보통 시네플렉스에서는 화요일마다 영화를 반값에 제공하고 있는데 2024년 2월에는 더 파격적인 영화 할인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2024년 매주 화요일마다 시네플렉스에서 상영화는 모든 영화를 5불에 그리고 팝콘을 5불에 구매 가능합니다. 아래에 자세한 이벤트 내용 공유합니다. For the month of February, 2024, g..
지난주에 캐나다 국제학생 스터디 퍼밋 발급에 관련하여 캐나다 정부와 이민국이 학생 수를 제한할 수도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 외에 배우자 워크퍼밋이나 졸업 후 워크퍼밋 발급에 관해서도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굉장히 중요한 변화중 하나는 앞으로 컬리지 이상의 학부에 지원하는 모든 스퍼티 퍼밋에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A attestation letter 즉 주정부의 확인,증명레터가 요구가 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정부사이트에 나와있습니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study-permit/get-documents.html#attestation Study per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