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캐나다유학비용
- 오타와임시숙소
- 오타와유학
- 오타와볼거리
- 오타와한달살기
- 오타와숙소추천
- 오타와즐길거리
- 오타와관광
- 오타와교육청
- 오타와워킹홀리데이
- 오타와무료박물관
- 오타와민박
- 오타와다운타운
- 오타와방구하기
- 오타와홈스테이
- 오타와한인홈스테이
- 오타와워홀
- 캐나다유학
- 오타와한국마트
- 오타와조기유학
- 캐나다홈스테이추천
- 오타와숙박
- 캐나다조기유학
- 오타와한인민박
- 오타와집구하기
- 오타와영화관
- 오타와룸렌트
- 오타와단기숙소
- 오타와숙소
- 캐나다홈스테이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51)
오타와Homestay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S838g/btsrTrYUaTv/yofkjoWw8S1KRtbNglMa1K/img.jpg)
오타와는 캐나다 수도지만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서는 한국분들에게 낯선 지역입니다. 그래서 오타와를 굉징히 시골이거나 동떨어진 도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캐나다에서 4번째로 큰 메트로시티입니다. 오타와는 토론토와 몬트리올 사이에 있어 주변 도시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토론토는 차로 4시간 30분, 몬트리올은 차로 2시간, 천개의 섬 관광으로 유명한 킹스턴도 차로 2시간,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소의 퀘백시티도 차로 5시간 걸립니다. 이런 지리적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오타와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기중에 특별한 필드트립을 선보입니다. 아래는 작년과 올해 진행되었던 특별야외활동에 대한 일정이며, 사진은 오타와칼튼 교육청에서 제공된 사진입니다. 국제학생 유치에 적극적..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Yx28e/btsrR5nEtN0/Lqw493Zv2Z8hwKFwXK2KFk/img.jpg)
흔히들 한국은 대학은 어렵게 가지만 졸업은 쉽고 북미는 대학은 쉽게 가지만 졸업은 어렵다라는 우스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의 초중고는 절대평가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끼리 경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주어진 부분에 대해서 과제를 잘 하고 진도를 잘 따라가면 성적도 잘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 학교와는 다르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할 수가 있어 대학 진학시 필요한 과목이 무엇인지 반드시 미리 체크하여야 합니다. 대학교 전공별로 요구하는 과목과 최소 요구점수가 다릅니다. 절대평가이긴 하나 유명한 대학들 같은 경우도 최소 85점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요구하기도 하며, 대학 합격레터 역시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이 먼저 선발 됩니다. 예를 들어 오타와내 유명 사립학교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szNic/btsrH95bJN4/PlKLozzYem6gcpMpkUVfX1/img.jpg)
해외 유학을 할 때 입학 조건이나 입학 절차를 개인적으로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여 캐나다 교육청에 접속한다고 할지라도, 한국과는 다른 학교 시스템 및 교육과정과 입학시기부터 많은 혼란이 있게 됩니다. 북미의 학교들은 한국과는 다르게 9월이 신학기이며, 이때 유학생들이 대거 입학합니다. 9월 학기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5월 말까지 해당 지역의 교육청에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입학 요구조건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오타와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입학요건 https://ottawa-no1-homestay.tistory.com/8 오타와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오타와 유학시 등록 절차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https://studyottawa.o..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Xr5RT/btsrR3J3dbX/8kQ0Sg98HHDVkQr2F229nK/img.jpg)
해외 조기유학시 제일 걱정하시는 부분이 영어 수업을 못 따라가면 어쩌지? 라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어린 아이일수록 영어 습득이 빠르게 되지만 고등부터는 노력도 상당히 필요합니다. 우선 오타와 교육청에 요구하는 입학 요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입학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입학 요구 조건에는 - 지난 2년간 평균 70점 이상의 학교 성적 - 학교장 추천서나 학교 선생님의 추천서. 반드시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양식으로 받아 올 것. 그리고 영어 능력 테스트도 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영어 능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Grade 9: High Beginner Grade 10: Intermediate Grade 11: High Intermediate Grade 12: Advanced 향후에 오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TyqV1/btsrNAVGNWt/ZxPzItnW6fasKBIgj2Mkz1/img.jpg)
보통 해외유학을 준비하게 되면 유학원을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학원에서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처리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학교 입학 절차나 학교 배정에 대한 궁금증이 들기 마련입니다. 오타와 칼튼 교육청 웹페이지에 학교 배정에 대한 안내글이 있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학교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을 배정할 때 학교에 빈자리가 있는지 그리고 학생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예를 들어 ESL)을 제공할 수 있는지 따져본다고 합니다.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아마도 미리 특정학교를 찜해 놓은 경우도 있어서 만약 그 학교에 티오가 있고 ESL프로그램도 운영이 되고 있다면 최대한 그쪽으로 배정해 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최종 결정은 교육청에서 내린다고 합니다..
2023년 8월 21일자에 로이터 통신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서 공유합니다. 캐나다가 치솟고 있는 하우스 월세 비용과 턱없이 부족한 하우스공급 문제로 인해 유학생들의 수를 제한 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링크를 누르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canada-considering-foreign-student-visa-cap-address-housing-shortage-2023-08-21/ Canada considering foreign student visa cap to address housing shortage The Canadian government, under pressure over the rising cost of..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cvw1c/btsrClx25G2/yaD714Q1XvMGcM7bN9duVK/img.jpg)
해외여행시 숙소가 불편하면 잠을 설쳐서 여행 일정을 망친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며칠 여행에도 숙소가 불편하면 여행의 질이 떨어지는데 하물며 몇개월 혹은 몇년 지내게 되는 홈스테이 집이 불편하면 유학 생활 자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전 글에 교육청 홈스테이와 프라이빗 홈스테이를 비교하는 글을 보시면 이해가 훨씬 잘 되실겁니다. 예전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ottawa-no1-homestay.tistory.com/3 교육청 홈스테이 VS 프라이빗 홈스테이 교육청 홈스테이 퀄리티가 좋지 않은 이유? 해외 유학을 갈 때 학교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주거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현지에서 집적 집..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dtwBs/btsrTo7eYYU/YlWWonNGf1hxzAH863Ekz1/img.jpg)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학교를 알아보시거나 해외유학을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번역앱이나 사전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해외유학 선호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타 영미권 국가보다 치안이 좋고 인종차별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조기유학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유학 비용 얼마나 들까요? 캐나다 수도로 잘 알려져 있는 오타와 조기유학 비용에 대해 낱낱히 알려드립니다. 오타와 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국제학생 학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은 편의상 1:1로 계산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접수비 $400불(약 40만원) 한 학기에 $7,650불(약 765만원) 두 학기에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