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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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워홀러의님의 후기

오타와최고 2024. 10. 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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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머무르다 가셨던

워홀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입국 2달전부터인가 먼저 

연락을 주셨었고 마침 날이 좋은 

5월에 캐나다 오타와에 오시게 됐어요.

 

예전에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오타와는 처음이지만 밴쿠버쪽은

이미 경험을 해보셨고

토론토 쪽은 너무 대도시고 

복잡해서 한가하고 조용한

오타와로로 오셨던거 같아요.

 

차분하고 조용조용 할일을 

착착 잘 진행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초반에 잡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지만 한달만에 잡을 구하셨고

세달후에는 워홀러들이 제일 일하고 

싶어하는 스타벅스에도 고용되어

투잡을 하시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

캐나다에서도 카페쪽을 공략을 하셨는데

원하시는 쪽으로 잡을 구하게 되셔서

저희도 많이 기뻐했습니다.

 

저희 집에 계시던 다른 분과도

마음이 잘 맞아 두분이서

근교 여행도 다니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랑도 가끔 산책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피클볼도 치고

운동신경도 너무 좋으시고

사교성도 좋으셨어요.

 

새로 이사한 곳에서도

외국인 친구들과

더 재밌고 익사이팅한 

나날을 보내며 재밌게

워홀을 즐기시다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래는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이00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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